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iDOLM@STER ONE FOR ALL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게이머들의 반응은 좋은 편. 팬들의 열광에 힘입어(?) 발매 주에 83000여 장이 팔려 1위를 했다.[[http://www.4gamer.net/games/117/G011794/20140521072/|4gamer 집계]] 특징적인 점은 [[아이돌 마스터/애니메이션|애니마스]]를 의식한 점이 눈에 띈다는 것. 기존 팬들은 애니마스로 아이마스를 접한 사람들이 입문하기 좋은 게임이라고 평한다. ~~애니마스 종영하고 2년이 넘어서 입문용 작품 발매~~ ~~그 사이 극장판 있었잖아!~~ 시스템적인 면에서도 엑박마스나 2의 연장이 아니기 때문에 아예 애니마스를 게임으로 구현한 것이라고도 평가할 수 있다. 일단 사무소 내부 디자인을 이전 작들의 사무소와 전혀 다르게 애니마스와 동일하게 했다는 부분이 눈에 띈다. 전체를 3D 렌더링으로 구현해놓은 부분도 호평. 또 전 아이돌을 동시 프로듀스 가능하다는 점도 애니마스 입문자층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. 또 아이돌들의 성격이 많이 순화되었다. 이전 작들은 애니마스로 입문한 사람들이 플레이한다면 식겁할 정도로 과도하게 캐릭터들의 성격이 플레이에 반영되어서 [[키사라기 치하야|선택지 한 번 잘못]] [[하기와라 유키호|고르면 텐션이 바닥을]] [[호시이 미키|쳐서 이후 스케줄이 개박살 나는]] ~~프로듀서로 하여금 패드를 던져버리게 만드는~~ 사태가 빈번하게 일어났던 반면, 이번작은 그야말로 즐겜모드. 선택지를 잘못 고른다고 해서 크게 손해 보는 경우도 없어서 이런 요소에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이 마음놓고 --파이터치를--[* 실제로 파이터치가 정답인 선택지가 대폭 늘어났다. 물론 커뮤 중에서는 마음이 어쩌고 기본자세가 어쩌고 하면서 대충 넘어가긴 하지만, 아이마스에서의 손 모양 아이콘이 나타나는 선택지는 실제로 그 부분을 가리키는 것이라 파이터치를 한 거나 다름없다(…)] 즐길 수 있다. 난이도도 눈에 띄게 하락. 특히 소위 '대리랭'이라고 부르는, 고랭크 고레벨의 아이돌과 유닛을 짜서 낮은 레벨 낮은 랭크의 아이돌의 랭크업 페스를 진행하는 방법 때문에 난이도가 심하게 낮아졌다. 또 라이브 중의 어필 박자를 맞추는 판정도 더 쉬워졌다는 증언도 있다. 또 커뮤니케이션도 이전에는 항상 선택지가 있었지만 이번 작은 선택지가 없이 그저 대화만 진행되는 커뮤니케이션이 많고, 이런 커뮤는 항상 퍼펙트 판정이기 때문에 추억을 모으는 방식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추억을 모으는 것 자체는 상당히 쉽다. 그러나 업데이트를 통해 S랭크 이상의 페스같은 경우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갔다!! 특히 S 랭크업 페스같은 경우 버스트 카운터도 안먹힌다! S3 랭크의 [[마왕엔젤]]은 IE의 강화판으로, 마찬가지로 버스트시 이쪽의 볼티지가 지속적으로 감소해서 카운터가 불가능하며, 스펙이나 추억 어필 횟수도 대폭 증가했다. S2 랭크의 [[Jupiter(아이돌 마스터 SideM)/961 프로덕션|Jupiter]]는 버스트 사용시 '''이쪽의 볼티지, 배율, 추억 어필까지 개박살'''나는 바람에 차라리 일부러 카운터를 당하도록 작전을 짜야 한다. 또 상기했듯 자잘하고 쓸데없는 미니 게임들이 없어졌는데, 이 부분은 특히 대호평. 아이돌 마스터 2의 난이도가 게임성이 없는 분야에서 나왔다는 증거. 하지만 스토리 부분에서는 약간 아쉽다고 평가된다. 일단 커뮤니케이션이나 이벤트의 절대 숫자도 확 줄어들었으며 --영업 대신 만남--, 자신만만하게 내놓은 신캐릭터인 레온도 스토리 내에서 별 역할이 없다. 스토리 상의 라이벌과의 갈등 구도 같은 것이 없어져서 스토리가 다소 심심해졌다는 평가도 있다. 다만 이후 발매된 추가 시나리오 [[DLC]]를 통해 시나리오가 업데이트되어 이는 어느 정도 보충되었다. 하지만 추가 시나리오를 DLC로 판매하는 것 자체는 흔한 일이지만 원포올의 경우 전작들과 비교했을 때 본래 게임 본편에 들어가야 할 시나리오를 DLC로 판매한다는 느낌이 있고 DLC의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보니 이에 대해서는 비판이 많다. ~~뭐 반남이 그럼 그렇지~~ 그래도 시나리오 퀄리티도 괜찮고 추가 EX 에피소드를 통해 해금되는 각 아이돌의 솔로 전용 신곡들도 하나 같이 다 호평을 받고 있다. 곡 자체의 퀄리티도 매우 뛰어나지만, 무엇보다도 각 음악에 배정된 안무가 하나 같이 아이마스 시리즈 내에서도 드물 정도로 세심하고도 미친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. 되려 MASTER ARTIST 3에 나온 CD판에 녹음된 게 인게임 버전보다 못한 경우가 많다는 불평까지 나올 정도. 그래픽적인 면에서도 한계를 보여주는데, 사전 렌더링된 것으로 추정되는 올스타 라이브를 제외하면 실제로 아이돌 13명 전원이 한 화면에 등장하는 장면은 '''한 장면도 없다.''' 올스타 라이브 직전에 구호를 외치는 장면에서도 우측의 약 6명, 좌측의 약 6명, 그리고 다시 가운데의 5명 순으로 카메라를 비춘다. 이 문제점이 특히 눈에 띄는 장면은 DLC 추가 이벤트이다. 올스타 라이브를 마친 후, 프로듀서와 13명의 아이돌이 한꺼번에 모여서 이야기를 함에도 불구하고, 실제로는 6~7명 정도와 이야기를 한 다음 '''로딩을 거친 후에''' 나머지 멤버들을 비추면서 이야기를 한다. 이 과정에서 BGM이 다시 처음부터 리셋되어 버리는 것은 덤이다(…) PS3 자체의 한계와 그래픽 알고리즘의 단점[* 다른 PS3 게임을 보면 13명 정도가 아니라 수십 명이 한 화면에 멀쩡하게 돌아다니기도 하는데, 같은 오브젝트라도 거리별로 여러 버젼을 만들어서 멀리 있는 사람/사물은 적은 수의 폴리곤과 저해상도 텍스쳐의 모델을 사용하는 식으로 연산 부담을 줄일 수 있다. 아이돌 마스터에서 이 기법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.]으로 인해 실시간 렌더링에 한계가 있는 것 같은데, PS4로 신작 발매가 계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대를 걸 만하다. 이후 [[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]]와 [[아이돌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]]가 여러 비판을 받으며 아쉬운 흥행성적을 받았는데, 그 비판점 중 하나는 아이돌들간의 상호작용이 너무 없다는 점이었다. 이에 상호작용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OFA에 대한 재평가도 여럿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